오디토리움 (Auditorium) - 음악 퍼즐 플래시게임

오디토리움 (Auditorium) - 음악 퍼즐 플래시게임

오디토리움 (Auditorium) 플래시 게임은 아래연결된 링크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름다운 선율을 지닌 음악 퍼즐 플래시 게임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플래시게임의 이름은 오디토리움 (Auditorium) 으로 강당이나 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영어단어랍니다.
사실 음악게임이라고 하면 비트매니아와 같은 게임을 생각하기가 쉬운데, 그도 그럴것이 컴퓨터 기반의 음악게임을
만든다고 했을때 다른 장르를 만들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오디토리움은 퍼즐게임에 음악이라는 요소를 가미하여 자칫하면 지겨워지고 늘어지기 쉬운 퍼즐게임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것 같은 느낌이네요.

오디토리움 (Auditorium)게임 사용키

마우스 

오디토리움 (Auditorium)게임 플레이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오디토리움(Auditorium) 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곳으로 링크 연결 됩니다.

오디토리움 (Auditorium) 게임 스크린샷

오디토리움 (Auditorium) 플레이 페이지에서는 현재 데모버젼을 즐길 수 있고
구입하시면 풀버젼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모버젼으로도 충분히 그 재미를 느끼실 수 있고, 아이폰으로도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 아이들을 이용해서 오디토리움에 모인 관중들을 마에스트로의 선율에 빠뜨려봅시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이와같이 쉬운 미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쪽을 가르키고 있는 화살표라서 흰색으로 쏟아지는 빛을 위로 꺾어줍니다.
마우스를 이용해서 화살표를 옮길 수 있습니다.

다음 미션에는 이런 화살표가 두개나왔네요.
이번에도 손쉽게 화살표를 이용해 네모층층이 쌓여있는 블럭을 맞춰줍니다.

이번에는 화살표들을 이동시키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 주위에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를
크거나 작게 만들어서 화살표의 힘을 바꿔봅시다.
......
무슨 자기장 같은 느낌이네요.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니 스리슬쩍..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뭔가 몽환적이면서도 신나는 음악이 함께 하기에 할만합니다.

이얍~! 쓰리쿠션이다!

ACT1 의 마지막입니다.
신나게 폭포수를 흘리며 선율을 냅니다.

두번째 ACT부터는 WINTER라는 주제에 맞게 새로운 요소가 들어가있습니다.

일정한 부분을 지나면 이렇게 색깔이 변합니다.
"아이, 예뻐라."

이러다가는 알록달록 무지개도 만들 수 있겠네요.
이 이상 보여주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재미가 사라질 수 있으니 이상으로 마치고
오디토리움(Auditorium) 멋진 음악과 퍼즐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