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경영 게임 쉐프데이

쉐프데이는 아래에서 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경영 게임, 쉐프데이(ChefDay)입니다.

레스토랑스 아닙니다. 걱정 단단히 붙들어 매세요 

굿모닝 쉡. 우리는 14일 안에 미슐랭 3스타를 획득해야해요.

참고로 미슐랭은 프랑스 타이어 회사인데 우리는 흔히 미국에서 부르는 미쉐린으로 알고있죠.

맞아요. 그 미쉐린 타이어. 희고 타이어가 몸에 겹겹이 끼워져있는 캐릭터(몬스터?!!) 말이에요.

이 곳에서 내놓은 미쉘린 가이드에는 각 지역에 위치한 최고의 식당과 호텔 정보가 적혀있는데, 이것이 계속 이어져 미슐랭에 선정된 맛집은 굉장한 권위를 갖는다고 해요.

서울에 관련된 정보도 얼마전(11월 7일)에 공개되었는데 이걸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았어요.

저는 사실 맛알못이라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더욱 격렬하게 아무런 생각이 없이 그저 소개된 맛집들을 오랜 시간에 걸쳐 한번씩 둘러본 꿈만 가지고 있어욬ㅋㅋ

관련된 식당이 궁금하신 분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클릭)에서 확인하세요.

뭔가 미쉐린 홍보대사가 된 느낌이 있는데..

게임은 재료의 수확 - 요리 제작의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그러다가 레스토랑을 확장해서 운영하게되는데 돈이 넉넉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손님들의 메뉴를 보고 재료를 수확 - 음식제조에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재료를 주울 때마다 돈이 들거든요.

뒤로 갈수록 점점 손만 바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경영적인 요소나 맛을 더 내기 위해 업그레이드하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았을 껄 하는 아쉬운 맘이 남네요.

서빙게임 - 펭귄다이너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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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Day - 쉐프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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